크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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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32]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크라쉬’ 종주국은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3월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투어에 나선 경제인들 사이에는 여행 직전 끝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화제였다. 그 중 한 사람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피겨선수 ‘미샤 지’의 팬이었다. “평창 폐막식 때 있었던 피겨 갈라쇼 보셨지요? 차준환도 좋았고, 북한선수들도 좋았지만 미사 지 선수가 최고였죠. 그 선수가 바로 여기 우즈베키스탄 출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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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실내카바디, 크라쉬, 무에이를 아시나요?
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개막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리허설이라 할 수 있는 제4회 인천 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가 29일 개막해 7월 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아시아 44개국 4400여명(선수단 2400여명)이 인천, 안산, 안양에서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살, 실내카바디, 킥복싱, 무에이, 크라쉬, 25m 쇼트코스 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100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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