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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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양회] 중국 주민 “행복감 더 높아졌다”
[아시아엔=쿵더천, 왕하이린 <인민일보>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 공보>에서 지난 1년 중국의 신규 취업자 수는 목표치를 초과했고, 주민 소득 증가율과 GDP 성장률은 거의 같았으며, 여행?운동?영화 등 ‘행복산업’ 소비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일보 취재에 응한 주민들은 모두 “지난해 우리의 행복감이 더 높아졌다”고 답했다.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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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양회] 미 NASA “중국 산림녹화로 지구촌 녹색화에 크게 기여”
[아시아엔=구중양 <인민일보> 기자]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지구 녹엽(綠葉, green leaf) 지역비율 증가량 중 중국의 기여도가 4분의 1 가량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NASA는 “2000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세계 녹지면적 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나라는 중국이며 기여도는 약 4분의 1”이라고 전했다. 중국국가임업초원국(國家林業和草原局)은 “최근 20년간 중국의 산림면적과 산림축적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산림자원 성장률 최고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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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0만 수용소’로 변한 신장위구르 둘러싸고 중국 vs 터키 ‘외교 갈등’
[아시아엔=편집국] 위구르족 100만명이 집단 수용소에 갇혀 있는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참상이 연초부터 국제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작년부터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해온 유엔도, 미국도 아닌 중동의 터키가 “인류의 수치”라며 중국을 거세게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하미 악소이 터키 외무부 대변인은 2월 9일 “위구르족 100만명 이상이 (중국) 집단수용소와 감옥에서 고문과 세뇌에 노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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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중앙위 ‘웨강아오(?港澳) 대만구(大灣區) 발전계획’ 발표???홍콩 102번?마카오 90번?광저우 41번?선전 39번 언급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가 2월 18일 ‘웨강아오(?港澳) 대만구(大灣區·다완취·Greater Bay Area) 발전계획요강’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를 언급한 횟수가 중국 본토 도시보다 월등히 많다. 웨(?)는 광둥성, 강(港)은 홍콩, 아오(澳)는 마카오를 뜻한다. 웨강아오 대만구 발전계획은 1978년 중국이 개혁개방을 선언한 지 40년 만에 주장강 삼각주(광둥성) 일대를 제조중심에서 첨단기술중심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국 공산당의 야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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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빙빙 학습효과’···中연예계 석달새 2조원 ‘자진납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당국은 작년 판빙빙의 탈세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자 영화계 스타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 방침을 밝혔다. 세무당국은 작년 10월, 고소득 연예인들이 2016년 이후 납세실적을 스스로 재점검해 누락된 세금이 있으면 2018년 말까지 “자진 납세하라”고 요구했다. 당국은 “스스로 탈세액을 납부한 연예인들을 가볍게 처벌하겠지만 기간 안에 탈세액을 자진해 신고하지 않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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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 단둥 랑터우공항 올초부터 영업 재개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의 랑터우공항이 1월말 보수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재개해, 본격적으로 운항에 들어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관광객 유치가 이 공항을 통해 활발히 이뤄질 지 주목된다. 현지 언론들은 “랴오닝성 단둥의 랑터우공항이 1월 30일부터 문을 열고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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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목월 ‘이별의 노래’, 중국 ‘전족’에 깔린 남녀불평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첩(妾)’의 사전적인 뜻은 ‘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다. 한자의 자원(字源)을 보면 ‘辛’과 ‘女’가 결합되어 있다. ‘辛’은 오늘날에는 ‘매울신’이지만 당초에는 ‘종(노예)’의 이마에 먹실을 넣는 바늘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몸종이라는 뜻도 있었다고 한다. 고대에는 ‘妾’은 ‘죄를 짓거나 전쟁포로로 끌려와 사역을 당하는 여자’라는 뜻이었다. 첩은 남편 앞에서 아내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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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9 신년사, 중국] “2019년에는 기회도, 도전도 있을 것”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지난해 12월 31일 저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앙텔레비전>(CCTV)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그는 “2018년 올해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100여 항목의 중요한 개혁조치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강주아오대교 개통, 1000만 농촌인구 빈곤 탈출, 17종 항암제 가격 인하, 첫 국제수입박람회 개최, 하이난자유무역구 가동 등을 2018년 주요성과로 거론했다. 그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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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소득으로 중국 중산층 될 수 있을까요?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정부가 월소득 2000위안(약 33만원)의 저소득층을 ‘중간소득’으로 정의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1월 25일(현지시각) 발간한 보고서에서 월 소득 2000위안(약 33만원)에서 5000위안(약 83만원)을 ‘중간소득’으로 정의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0위안 이하는 ‘저소득’, 5000~1만위안(약 165만원)은 ‘상대적 고소득’, 1만위안 이상은 ‘고소득’으로 각각 정의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 보고서에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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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가장 싫어하는 나라?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1월 21일자는 일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북한’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이 신문은 “북한이 미국과 비핵화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라고 보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변국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북한, 중국, 한국 순인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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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대뉴스-중국]강주아오대교 개통·아프리카 협력포럼·국제수입박람회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편집자> 강주아오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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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대뉴스-필리핀] 민다나오섬 계엄령·마욘화산 용암분출·보라카이 폐쇄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 <편집자>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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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知?力 日久?人心’···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知?力 日久?人心”(L? y?o zh? m?l? r? ji? ji?n r?nx?n, 루야오즈마리, 르지우찌엔런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중국인들 간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너무나 유명한 속담이다. 술과 벗도 오래될수록 그 맛과 은근한 정을 느낀다. 말은 타보아야 그 진가를 알 수 있고, 사람은 오래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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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상 최고성능 두뇌 스캐너 개발 착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중국이 사상 최고성능의 두뇌 스캐너 개발에 나선다. 중국과학원 산하 선전고등기술연구소는 중앙정부가 지난 11월 10억위안(약 1600억원) 이상을 들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중국 연구진은 “새로 개발되는 MRI가 뇌 연구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그 근거로 14테슬라(Tesla·자기장의 밀도 단위)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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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리핑 12/07] 화웨이, 미중 무역전쟁 희생양 되나·日자민당, ‘독도도발’ 도쿄전시관 확장이전 요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화웨이, 미중 무역전쟁 희생양 되나 -화웨이 창업자의 딸인 멍완저우 부회장이 미국 정부의 요구로 캐나다에서 체포돼 큰 파문이 인 가운데 미국이 본격적인 5G(5세대 이동통신) 진입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중국의 ‘5G 굴기’의 싹을 자르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통신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화웨이는 5G 기술력,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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