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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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뒤틀린 오른팔, 날아간 2연패
한국 역도의 간판 사재혁이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역도 77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62kg을 들던 중 오른팔을 다쳐 진행요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 사재혁은 1차 시기에서 158g에 성공했으나 2차 시기는 부상으로 실패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3차 시기는 기권했다. <신화사/Chen Xiaowei> news@the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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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 독립 후 올림픽대회서 첫 7위 랭크 2012년 7월30일?<텡그리뉴스> : 카자흐 독립 후 올림대회서 첫 7위에 올라 <텡그리뉴스>는 30일??”카자흐스탄 대표팀이 올림픽 둘째 날 두 개의 금메달을 따며 7위에 올랐다”며 “독립 후 처음으로 있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비노쿠로프가 싸이클 장거리 경기에서 4시간47분27초로 1위를 기록하며 카자흐스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둘째 날 카자흐의 ‘장미란’ 줄피야 친샬로가 53kg 역도 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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