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흐바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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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엥흐바야르 몽골 제3대 대통령 “아시아연합(EU) 필요성 공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지난 10월 3일, 꼭 10년 만에 몽골공화국 제3대 남바린 엥흐바야르(2005~2009년 재임) 대통령을 만났다. 울란바토르 중심가의 한국식당 ‘한국가든’에서였다. 기자는 이번까지 모두 세번 엥흐바야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첫 번째는 2005년 8월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장 시절 이메일로, 두 번째는 2006년 12월30일 대통령궁에서 이뤄졌다.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가 몽골에서 주관한 ‘한몽미래포럼’ 방문단 일행을 오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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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몽골 ‘투그릭’ 지폐 속 두 영웅, 칭기스칸과 누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편집장, <아시아엔> 객원기자] 옛 공산권 국가 중 제일 신기한 나라는 몽골일 것이다.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는 1990년 평화적인 혁명으로 무너졌지만, 몽골을 70년 가까이 단일정당으로 다스려온 몽골인민당은 1996년까지 집권했다. 1996년 이후 국회는 몽골인민당과 민주당이 번갈아 다수당을 차지했다. 몽골인민당이 대통령궁을 마지막 떠난 것이 2009년이다. 민주당 출신 서양 유학파인 차히아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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