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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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인의 뜨락] 오늘 2016 마지막 촛불 켜며 신동엽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신동엽은 질곡에 빠진 한국 근현대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굴절된 역사에 억눌려 신음하는 민중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을 담은 시상을 펼쳤다. 아울러 민중들이 반드시 역경을 딛고 일어서리라는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는 우리 민족이 지금까지 겪어 온 구속과 억압의 상황을 직시하고 그와 같은 상황을 극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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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동엽 시인의 ‘금강’, 이현관과 ‘칸타타’로 만난다
갑오농민전쟁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신동엽 시인의 대표적 서사시 ‘금강’이 칸타타 형식으로 제작돼 11월30일~12월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선보인다. 금강은 1994년 故 문호근씨에 의해 서양오페라 및 뮤지컬과 우리의 창극을 접목시킨 음악극으로 탄생돼 호평과 함께 제1회 민족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5년에는 북한의 초청으로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시연되며 남북화해의 메신저가 됐다. 이번 공연을 위해 민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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