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르토

  • 정치

    [역사속 오늘 3.10] 유한양행 유일한 창립자 별세(1971)·수하르토 인니 대통령 7선 연임(199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3월은/은근히 다림질한 햇살이/연둣빛 새순 보듬어주고/벚나무 젖빛 눈망울/가지를 뚫고 나와/연한 살내 풍기는/부드러움이다/꽃샘추위 시샘을 부려도/서둘러 앞지르지 않고/먼 길 돌아온/도랑물 소리…3월은…씨앗 한 줌 나누는/포근함이다”-박금숙 ‘3월’ “우리 일은 시작이오. 우리의 앞은 더 중대하오. 우리 청년은 태산 같은 큰일을 준비합시다. 낙심 말고, 겁내지 말고, 쉬지 말고, 용감하고 담대하게 나갑시다.”-안창호(1938년 오늘 옥중에서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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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인도네시아, ‘종교 국가’가 된 이유

    종교적 자유의 경계 : 인도네시아 1965년 대통령령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종교가 없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요?” 필자에게 한국의 종교에 대해 이것저것 묻던 인도네시아인 아리는 한국 인구의?과반수에 달하는 사람들이 무교(無敎)라는 내 대답에 충격을 받은 듯 몇 번이고 되물었다. 오늘날 인도네시아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은 워낙 극소수고 그마저도 파푸아 등 오지에 사는 사람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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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27일] 20세기 부패의 화신 수하르토 잠들다

    2012년 이라크 소신 정치인 알-아자위 사망 2012년 1월27일 이라크 정치인 알-아자위(Hikmat Mizban Ibrahim al-Azzawi)가 79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노환과 지병인 암으로 감옥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한 것이다. 그는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부의 부총리와 2번의 재무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경제학자 출신인 그는 알-카림 콰심 대령의 이라크 정부 당시 저항하다가 1960년 체포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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