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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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①] 내 유물은 50년 된 등산화와 검정 고무신 두 켤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잡초처럼 살아가는 할아비 내 생애의 터전은 오지 산골. 나를 개조하는 열망의 땅. 그냥 있는 그대로 숲을 바라보며 보듬으며 그 무엇과도 견주지 않고 잡초처럼 흙에 뿌리내려 낮은 곳에서 비바람에 흔들리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안식. 습관의 노예에서 즉각 행동하는 일꾼. 편한 삶을 내던지고 열불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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