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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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붓다의 ‘숫타니파타’···목우가 사자후를 겁내지 않듯이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초기 불교 경전에 속하는 것들 중 <법구경>과 <숫타니파타>는 짧은 시로 엮어져 있다. 흔히 소승불교는 혼자만 득도하려는 이기적인 불교이고 대승은 함께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는 이타적 불교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소승은 “나라도 깨달음에 이르러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것이고 대승은 “함께 득도하여 함께 열반에 이르자”는 것이다. 대승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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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선거의 여왕’ 통치는 초년병···박근혜의 해답은 어디?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자유와 인권을 짓밟은 독재자로 저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를 만성적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영웅으로 칭송하는 사람도 많다. 모두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 있었던 일들, 특히? 산업화를 이룰 때까지 그가 어떻게 준비하고 조직하고 감독하여 결과를 이루었던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즉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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