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운드업 20250414]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들, ‘팔 국가 인정 추진’ 마크롱에 폭언
18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장교와 병사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원수’ 칭호 수여를 축하하고 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