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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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②] 페이스북 데이터분석관 지그몬드의 ‘부처님 다이어트’와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우공양(鉢盂供養)이란 불교 사찰에서 행하는 전통적인 식사의례다. 발우는 승려의 밥그릇을 말한다. 제일 큰 그릇은 밥그릇, 두 번째는 국그릇, 세 번째는 청수(淸水)그릇이며, 가장 작은 그릇은 찬그릇 등 모두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밥과 국, 반찬은 각각 먹을 만큼만 담아, 남거나 모자라지 않게 한다. 공양이 끝나면 밥그릇과 국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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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릉 가볼만한 곳②] 이영애 ‘신사임당 빛의 일기’ 오죽헌서 찾아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목조건물 오죽헌(烏竹軒)은 우리나라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건립 연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단종(端宗) 때 병조참판과 대사헌을 지낸 최응현(崔應賢, 1428-1507)의 고택이라고 하니 15세기 후반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4칸 크기의 대청과 1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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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11주기 앞둔 WHO 이종욱 사무총장이 남긴 이 한마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예일대 윈슬로우(E. A. Winslow, 1877-1957) 교수는 ‘공중보건학’을 이렇게 정의했다. “환경위생관리, 전염병관리, 개인위생에 관한 보건교육, 질병의 조기진단과 예방을 위한 의료 및 간호서비스의 조직, 건강유지에 필요한 생활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사회제도 개발을 위한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을 통하여 질병 예방, 수명의 연장, 그리고 신체적·정신적 효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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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강관련 주요 지표 OECD국가와 비교해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공중보건을 비롯한 보건의료부문은 건국 이래 크게 성장·발전했다. 국민의 건강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일부 건강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비롯한 복합적 원인에 의하여 야기되는 건강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 즉 공중보건은 보건의료 이외의 다른 부문들과의 협동과 정치적 과정을 통한 다각적 접근을 요하는 과제들이 많다.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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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과 현대의학②] “일반인보다 폭력적이란 건 편견일 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현병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물학적 소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병되는 것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어느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의 복합적 결과이다. 생물학적 원인에는 유전(遺傳), 뇌(腦)의 생화학적 이상, 뇌의 해부학적 이상 등이다. 조현병의 발병은 가족 혹은 혈연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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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무병장수②]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사람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基礎代謝量)과 활동에너지를 음식 섭취를 통해 공급한다. 이에 소식은 연령대별 지침에 따라 실천해야 한다. 즉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성장기(成長期)와 에너지 흡수 능력이 줄어드는 노년기(老年期)의 소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이에 소식은 40~50대 중년층(中年層)에서 시작하여 70대가 되면 끝내는 것이 좋다.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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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무병장수①] 평균수명 80세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량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생의 진정한 기쁨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We are what we eat)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에 우리가 먹어 몸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을 의식하고, 음식을 꼼꼼하게 선별하고 선택하여야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평균수명 8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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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스트레스 관리법①] 스트레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행복해질 수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1위가 ‘스트레스’라고 한다. 그 정도로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자주 접하면서 생활한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마음의 평안보다 좀 더 활동적인 신체반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상황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스트레스는 건강에 영향을 끼치고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stress)라는 용어가 처음 학문적으로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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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스트레스 관리법②] 명상·심호흡·안마·근육이완운동·분노조절·유머감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장수촌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장수촌 오키나와 격언에 “걱정하지 말라, 모두 잘 풀릴 것이다.”가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타이가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오키나와 방언(方言)에서 나온 이 말의 뜻은 ‘느긋한’ 또는 ‘태평한’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오키나와 사회는 ‘타이가이’라는 원칙에 따라 행동하므로 사람들은 융통성이 있고, 권위적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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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장수촌 사람들의 장수비결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 이런 구절이 있다. “굴복하면 이길 수 있고, 휘면 곧아 질 수 있고, 스스로를 비우면 가득 찰 수 있고, 다 닳으면 새로워질 수 있다.” 이는 오키나와 장수촌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접근 방식의 핵심이며, 정신세계와도 일치한다.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신체적인 활동이란 자연스런 생활리듬이다. 중국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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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태극권으로 나른한 봄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중국 전통 무술의 하나인 태극권(太極拳)은 <역경>(易經)의 태극오행설(太極五行說)과 <황제내경소문>(黃帝內徑素問)의 동양의학, 노자(老子)의 철학사상 등에 기공(氣功) 및 양생도인법, 호신술 등을 절묘하게 조화하여 집대성한 것이다. 이는 내면의 수련을 중시하는 내가권법(內家拳法)으로 노자의 전기치유(專氣致柔, 기에 전념해 부드러움에 이름), 이유극강(以柔克剛, 부드러움으로 굳센 것을 이김), 그리고 고요함으로 움직임을 제압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기(氣)를 도(道)로 승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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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0세 시대”···정테크(情 Tech)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일본의 장수촌(長壽村) 오키나와(Okinawa)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세상을 살 수 없다”는 속담이 있다. 오키나와 주민들은 사회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가 사회 구성원을 보호하고 치유한다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이웃을 돕고 어려움을 나누는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관습’을 유이마루(‘연결된 원’이라는 뜻)라고 한다. ‘유이마루’란 원래는 농사일 등 여러 사람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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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장수 비결①] 100세 이상 10만명당 58명···WHO ‘오기미’ 마을 ‘세계 최고 장수촌’ 인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본은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다. 특히 100세 이상 장수 노인의 수는 1963년에는 153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무려 3만명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100세가 넘는 노인의 수가 5년 이내에 2배 이상 될 전망이다. 일본 내에서도 장수 노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오키나와(Okinawa)이며, 인구 130만명 중 10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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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 이야기②] 한겨레 권은중 기자 “내 기사는 내가 아니라 커피가 쓴 거였구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커피는 이슬람 세력의 확장과 함께 전 세계로 퍼졌다. 커피는 17세기 유럽에서 대중화되었으며, 특히 영국인들의 커피 사랑은 각별하여 커피숍에서 누구나 토론에 참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이에 영국의 커피하우스에서 왕립학회와 정당 그리고 계몽주의가 태동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웃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우리나라에서 커피의 시작은 구한말 일본군의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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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시대] ‘포켓몬 고 게임’과 노인건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령사회에서 체력은 활기찬 삶을 이끄는 근본적인 힘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체력은 ▲앉았다 일어나기 ▲걷는 거리 ▲보행 속도 ▲악력(握力, 쥐는 힘) 등으로 측정한다. 연구팀은 보행(步行)으로 6분간 걸을 수 있는 거리를 65-69세는 남자 492m, 여자 454m, 70-74세 남자 460m/여자 421m, 그리고 75세 이상인 남자는 422m,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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