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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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②] 금연·균형식·유산소 운동 등으로 치매 예방할 수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 만성질환(慢性疾患)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치매 환자가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만성질환은 고혈압(高血壓)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가 갖고 있는 만성질환에 대한 네트워크 관계를 계량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위염-만성요통-알레르기-관절염-당뇨병-뇌졸중-우울증-천식-불면증 등의 순으로 만성질환과의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면, 치매가 사망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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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폐암②] 금연만으로도 폐암 90% 예방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폐암의 위험요인으로 흡연, 간접흡연, 석면에 의한 직업적 요인, 석면 이외 직업적 요인, 방사성물질,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등을 꼽을 수 있다. 간접흡연자는 담배연기의 주류연(主流煙)보다 부류연(副流煙)에 많이 노출된다.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60배 정도 증가하며, 간접흡연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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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①] 팔순 영화배우 신성일씨 밀폐공간서 향 피우고 기도하다 폐암3기 판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금년에 팔순(八旬)인 영화배우 신성일(申星一)씨가 최근 폐암 3기 판정받고 투병 중이다. 1960년 <로맨스 빠빠>로 영화계에 데뷔 당시 소속한 신필름의 ‘뉴 스타 넘버원’이라는 뜻을 담은 ‘신성일’이란 예명(藝名)으로 활동했다.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본명(강신영)과 예명을 합친 ‘강신성일’로 개명하였다. 신성일씨는 1937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경북고등학교를 1956년에 졸업하여 필자의 고교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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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햄버거병①] 평택 4살 여아 감염 ‘용혈성요독성증후군'(HUS)···치사율 2~7%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최근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4세 여자 어린이가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에 걸렸다. 신장 기능의 90%를 잃어 평생 투석(透析)이 필요한 신장장애 2급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햄버거를 둘러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HUS 치사율은 2~7% 정도다. 이 어린이는 지난해 9월 평택 소재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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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오늘 ‘초복’···오이냉국으로 “무더위 물렀거라”

    오이 데이 vs 오싫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은 초복이다. 이 무렵부터 무더위가 본격 시작된다. 더운 여름철 ‘오이냉국’을 가정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으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시원하기에 한 그릇 후룩 먹기에도 좋고, 밥 먹기 전에 입가심으로 한껏 들이켜도 좋다. 올해는 극심한 가뭄에 장마가 겹쳐 채소와 과일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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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권 가볼만한 곳] 권금성·신흥사·청간정 찍고 화진포서 마무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 박사회’가 6월 23-24일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인근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먼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權金城)에 올라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본 후 신라시대에 창건한 신흥사(新興寺)를 방문했다. 권금성은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며, 해발 850m의 정상인 봉화대를 중심으로 길이 2.1km의 산성이 축조돼 있다. 권금성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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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①] 2030년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 예상···대장내시경으로 조기 예방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2030년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 건수는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생률은 꾸준히 줄고 있으나 대장암 발병은 오히려 증가추세이다.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1999년 10만명당 20.6명에서 2014년에는 53.1명으로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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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위암②] 소화불량·식후팽만감·식욕부진 초기증세···상복부 통증 심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률은 60%에 달하며, 이 중 20%에서 임상적으로 위장관 질환이 발병한다. 위암 환자의 71-95%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발견되고 있다. 헤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2.8-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아카시아꿀에 포함된 유기물질에서 강력한 항(抗)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물질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를 분리했다고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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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①] 내시경 정기 검사로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완치도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생명을 구합니다.” 경희대학병원 소화기센터 앞에 걸린 대형 액자 속 문구다. 내시경(endoscope)은 의료목적으로 신체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한 의료 기구이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암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치료로 완치 가능한 암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통지서를 받은 대상자는 지정병의원에서 암(위암, 대장암, 간암, 여성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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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회춘②] 노화측정법 10가지와 회춘 묘약 ‘젊게 살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화는 인간의 생리적인 현상으로 사람마다 진행의 차이가 있다. 노화 속도는 햇볕, 스트레스, 식생활, 운동,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 등 다양한 환경요인에 의하여 빠르게 또는 천천히 일어난다. 다른 질병이 발병하지 않으면 노화 자체로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8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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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회춘①] ‘100세 장수시대’ 건강한 백세인 되는 비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생로병사’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 인생의 노정이다. 사람답게 사는 것이 웰빙(well-being, 참살이), 사람답게 늙는 것이 웰에이징(well-aging, 참늙기), 그리고 사람답게 죽은 것이 웰다잉(well-dying, 참죽음)이다.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은 행복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만 울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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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94세 권이혁 전 서울대 총장이 ‘칭찬 전도사’ 된 까닭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칭찬합시다>는 우강(又岡) 권이혁(權彛赫) 박사의 에세이 단행본 제목이다. 권이혁 선생은 전문서적으로 공중보건학, 인구·보건·환경, 도시인구에 관한 연구 등 15권을 위시하여, 비전문서적으로 <또하나의 언덕>, <우강 에세이> 등 24권을 집필했다. 금년 94세인 우강 선생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경우, “인생의 피크는 90세였다”고 언급한바 있다. 1923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권이혁 선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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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 100세] ‘성난 고래’ 춤추게 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영국 몬폴트대학교 연구진은 하루 5번 이상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준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이들은 특히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를 돌보는 누구나 아이에게 긍정적 기운을 주는 칭찬을 하루 5번 이상 하자”는 캠페인(Five Praises Campaign)을 실시하고 있다. 사람은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칭찬도 연습하고 훈련해야 더욱 세련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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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伴侶植物)시대②] ‘플랜테리어’···초록식물과 꽃의 황금조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꽃의 색깔, 모양, 향기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에 꽃 키우기, 선물용 꽃바구니·꽃다발 만들기, 꽃 바라보기, 향기 맡기 등이 모두 플라워 테라피에 속한다. 실제로 꽃의 색깔, 모양, 향기마다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꽃을 선택할 때는 계절, 촉감, 색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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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①] 대선후보들 미세먼지 공약 살펴보니···

    ‘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미세먼지가 온 국민의 관심사로 회자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세먼지와 전쟁 중이다. 공익 플랫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지난 4월 11~19일 주요 정당 후보의 미세먼지 공약에 대해 블라인드(blind) 투표를 실시했다. 각 공약을 낸 후보를 밝히자, 설문 응답자의 62%가 기존에 지지하던 후보와 가장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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