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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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흑인경찰 ‘잔혹사’···미국 NYPD 120년 ‘차별과 냉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91년 링컨의 공화당 지지자 많이 사는 브루클린에 흑인 윌리 오버튼(Wiley Overton)은 이같은 정치 분위기 발판삼아 흑인경찰관 처음 채용됐다. 경찰서에서 근무 시작하며 흑인 많이 사는 지구만 순찰케 됐다. “이거야 뭐 탓할 거 있나. 흑인이니까 흑인지구 맡기는 거니까” 백인동료들은 오버튼이라는 사람이 있는지, 그가 경찰관인지, 지금 근무하는지 전혀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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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글로벌한국경영연구원장] 요즘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무역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는 여론이 많다. 자고로 무역은 전쟁이 아니다. 무역은 언제나 거래일 뿐이다. 다만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무역거래의 결과가 재정이나 국제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이르면 그럴 수 있다. 세상의 상거래는 잘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팔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아직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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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평화 누가 위협하고 누가 지켜내는가?
“한반도 평화 지킨 힘은 촛불혁명” [아시아엔=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몽양 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회장, 국회의원, 동아일보 전 기자] 6월 15일 마산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발견된 부둣가에서 은빛순례를 시작하려니 엄숙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를 바로잡으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마산민주항쟁은 그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부싯돌 역할을 해왔다. 이렇게 성공한 4월 민주혁명은 비록 5·16군사쿠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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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 라덴 사살작전과 인공지능
?”세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현대과학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오래 전 한국방문길에 미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하는 재미동포 젊은 과학자와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에 함께 앉아 여행한 적이 있다. 12시간 반 걸리는 한국행에 이런저런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메우고 있었는데 과학 분야는 내가 문외한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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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대학생 20명에 물으니···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적이란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좀더 두고 봐야 한다”거나 “미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역이란 게 맘에 안든다”는 등의 유보적·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아시아엔>이 이날 오후 대학생 20여명에게 회담에 대한 의견을 물은데 따른 결과다. 응답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오길 바란다면서 “이를 이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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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대 학생부터 50대에 걸쳐 세대별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 나아가 남북통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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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북미관계가 모양 좋게 일사천리로만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건 이미 예견된 것이다. 중요한 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도록 남-북-미가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다. *섭우춘빙(涉于春氷 ‘섭涉’의 뜻새김은 ‘건넌다’는 것, 봄날에 얼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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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4] 美 최상위권 합격, ‘낙타 바늘구멍 들어가기’
하버드 4.59%, MIT 6.7%, 예일 6.3%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누구는 미국 상위권대 합격을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한다. 이런 비유는 과장이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 하버드대학의 경우 100명이 지원을 해서 겨우 4명이 합격하는 수준이다. 하버드대학을 비롯해 미국 상위권 대학의 합격률은 올라갈 줄 모르고 매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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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사드문제 풀 대선주자들의 ‘솔로몬의 지혜’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사드문제는 배치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느냐 깨느냐 중국눈치를 보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아니다. 사드논란의 해법은 박근혜 정부가 막아놓은 남북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달렸다. 대선주자들은 사드배치반대는 반미종북이라는 색깔론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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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양회兩會 특집] 2017년 중국 국방예산 7% 증가···미국의 25% 수준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 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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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정복국 스페인·미국에 반감 안갖는 이유?
필리핀 사람들은 370여년간 스페인, 50여년간 미국 식민통치를 받았으나 스페인과 미국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 대륙에서는 1억명에 가까운 원주민들을 전쟁과 전염병으로 학살하고, 그들의 토지를 빼앗았다. (이웃인 중국도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 지역을 점령하면서 많은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추방하였다) 그러나 스페인과 미국은 필리핀에서 대규모 학살 또는 추방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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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세계 최대 지열에너지 생산국으로
세계 2위의 지열에너지 생산국인 필리핀은 1위인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 지열에너지 생산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매체인 <비지니스 월드>는 27일 “필리핀이 현재 1902MW인 지열에너지 생산량을 75% 늘려 2030년까지 3307MW로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필리핀 에너지국은 필리핀이 지열에너지 개발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 에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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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美, 군부보다 대기업·지주에 ‘막강 권력’ 부여
일제 점령기 기득권층은 일본군과 결탁···110만 이상 군인·민간인 희생 2001년 미 하원의원 대너 로라배처(Dana Rohrabacher)는?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만행을 이렇게 폭로했다.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군에 의해 일시적(1942~1945년)으로 점령당했는데 이 기간 동안 110만명 이상의 필리핀 군인과 민간인들이 사망했고, 수많은 농민들이 항일인민군에 참가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대다수 기득권층들은 일본군과도 결탁하였다. 1942년 4월, Bat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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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통령 가면들고 시위하는 필리핀 여성
한 필리핀 여성이 17일(현지시각) 수도 마닐라의 말라카냥 대통령 궁전 문 앞에서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을 형상화한 마스크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 시위는 아키노 대통령과 미국이 필리핀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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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조기 태우는 필리핀 시위대
한 필리핀 시위대가 30일(이하 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서부?마카티의?중국 영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며 최근 분쟁이 되고 있는 남중국해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간섭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지난 10일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불법 조업하던?중국 어선을 구류하려고 했으나 중국 측에서 이를 막으면서 양국이?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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