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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는 미얀마의 박근혜가 될 수 있을까?
현지인들의 ‘수치 거품론’ 추적…“헌법 고치고 군부 끌어안아야 대통령”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미얀마의 미래를 밝혀줄 유일한 대안. 1988년 버마 민주화 봉기의 주역들인 ‘88세대’의 민주화 열망을 제대로 품어 독재정권을 제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민주주의 사회를 일궈나갈 유일한 지도자. 탐욕적 외세와 다국적 자본에 맞서 미얀마를 지키고, 소수민족들의 반군활동을 잘 어르고 달래 과거 싱가포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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