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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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김남주 꿈꾸던 ‘새싹’, 지는 잎새 쌓이니 보이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전 한빛고 교장, 전 지혜학교 교장, 녹색대학 교수] 김남주 시인은 80년대 한국 민족문학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사회변혁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한 전사(戰士)이다. 그는 10년을 감옥에서 보내는 등 반독재 투쟁에 앞장선 혁명 시인이었다. 그는 옥중투쟁에서 얻은 지병으로 1994년 2월 13일, 마흔 아홉의 나이로 그 생을 마감했다. 1987년 6·10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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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인의 뜨락] 도종환 ‘담쟁이’, 결국 불가능의 벽을 넘는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녹색대학 교수] 도종환 시인은 전교조 결성에 동참하였다가 옥고를 치렀다. 암으로 아내를 잃은 후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못한 아들을 두고서 말이다. 그때 그는 담쟁이를 생각했다. 담쟁이 잎 하나가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불가능의 벽을 넘는 바로 그 풍경을. 민중은 얼핏 오합지졸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 각자 하나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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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교단 30년, 생사고비 5번이 남긴 ‘지혜를 찾는 교육’

    야학 선생에서 시작하여 일반학교 교사, 그리고 대안학교 교장, 대안대학의 교수 등 30년 이상 다양한 교육경험과 시도를 해온 김창수(55) 전 지혜학교 교장 선생님이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을 담은 책을 냈다. <지혜를 찾는 교육>(도서출판 ‘현자의 마을’, 2013년 10월20일 초판발행)이 그것이다. 이 책은 그가 아이들 교육에 열정을 쏟으며 얻은 병으로 간이식, 심장판막수술, 뇌수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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