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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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민석 “찬란한 고음의 성악계 황태자”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한예종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민석(30)씨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고음이 일품이란 평을 듣는다. 수줍음을 많이 탄다는 그는 “무대 위에서 더 자유로워지고 싶다”며 “‘나 잘났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건다”고 했다. -이번 결승에 오른 최성훈, 본인 그리고 16인에 포함된 구본수씨까지 3명이 한예종 출신으로 알고 있다. 한예종 출신들의 저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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