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
-
서아시아
16일 터키개헌 국민투표···에르도안 2029년까지 집권 발판, ‘개발독재’ 포석?
[아시아엔=이지정 언론인] 터키는 16일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번 개헌안은 △정치권력구조를 의원내각제에서 대통령중심제로 바꾸고 △국회해산 등 대통령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개헌안이 통과되면 에르도안 대통령이 최장 2029년까지 집권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두고 터키 국내외에선 이번 국민투표가 2014년 8월 직선 대통령 당선과 지난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 2분정치] 대선일 개헌 국민투표? 대선후보 검증이 ‘먼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헌은 필요하지만 굳이 원포인트개헌 국민투표를 대선 날 함께 하는 건 무리다. 개헌이 부각되면 대선후보의 자질과 능력 검증이 소홀해지기 쉽다. 청산되어야 할 적폐의 책임을 묻기도 어려워진다. 후보와 정당들이 개헌을 약속하고, 20대국회에서 개헌한다는 결의안을 국회가 의결하면 된다.
더 읽기 » -
세계
시리아 투표 참석 89.4%, 헌법 개정 ‘찬성’
27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모하메드 알 샤아르 내무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치러졌던 새 헌법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전체 유권자 중 57.4%인 837만 644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4%인 749만 319명이 개정에 찬성했으며 9%가 반대했다고 밝혔으며 “일부 지역에서 테러리스트의 위협에도 매우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평했다. 한편 시리아 야권과 서방…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