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교

  • 동아시아

    태풍 ‘솔릭’ 영향 24일 전국 학교 7800여곳 휴업·휴교···대학은 내주 개강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 전국 학교 7800여개교가 휴업·휴교한다.교육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까지 24일 휴업하겠다고 보고한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는 12개 시·도 7835개교다. 세종·강원·전북은 모든 학교가 휴업하고 충북은 전 학교가 휴교한다. 휴업은 학생만 등교하지 않고 휴교는 학생은 물론 교직원도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 서울과 인천, 경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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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태풍 ‘솔릭’ 북상] 휴업과 휴교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23일 전국 대부분 학교가 휴업·휴교조치에 들어갔다. 개학을 앞두고 있는 초·중·고등학생들은 휴업 및 휴교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휴업과 휴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휴교와 휴업의 근거는 ‘초중등교육법’ 및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나와 있다. 휴업은 수업기간 중 수업과 학생의 등교가 정지되는 것을 말한다. 학교장은 비상재해 기타 급박한 사정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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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설속의 족장’ 태풍 ‘솔릭’으로 학교 2000곳 오늘 휴교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솔릭’ 북상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교육 당국은 전남지역 전 학교와 광주지역 일부에 휴교령을 내리는 등 비상대책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23일 태풍 솔릭 관련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가운데 1493개교가 휴업하고 599개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기존 ‘상황관리전담반’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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