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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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 인물] ‘마당발 대인’ 후농 김상현, 용서·화해·대화·타협의 ‘무경 정치인’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8일 83세로 별세한 후농(後農) 김상현 전 국회의원에겐 또 다른 호가 있었다. 무경(無境). ‘경계가 없다’는 뜻이다.” 중앙일보는 20일자 ‘사람 사람’면에서 고인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74) 민주평화당 고문의 입을 빌려 ‘무경’이 나오게 된 연원을 이렇게 소개했다. “후농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재기 전 외환은행장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마당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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