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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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시위 잘못 다뤘다간 시진핑 ‘중국몽’ 물거품 될 수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홍콩사태에 걱정이 크다. 홍콩 시위 주동자를 독일이 받아주었다. 이는 독일 하나만이 아니라 EU가 홍콩 사태에 개입했다는 것을 뜻한다. 옛 식민종주국 영국만의 관심이 아니다. 중국은 내정간섭이라고 항의하지만, 유럽은 인권은 인류공동의 책임이라 나선다. 이 절체절명의 명분에 거역하다가는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는커녕, 세계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다. 군사정전위 수석대표에 영국군 육군준장(brigadie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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