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과기대

  • 동아시아

    평양과기대 박찬모 총장 “북한거리 동요 못 느껴”

    개성공단이 폐쇄된 가운데 남북한 유일한 끈으로 남은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 개교한 평양과기대는 해외동포와 국내 대학, 국내 기독교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의 남북협력기금도 10억원이 투입됐다. 60명 교수 가운데 21명이 한국동포다. 박찬모 전 포항대 총장이 명예총장이고 김진경 연변 과기대 총장이 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설립 초기 국내 대학 교수들의 참여도 기대됐으나…

    더 읽기 »
  • 카카오톡 평양서도 된다

    한국에서 북한으로 전화는 걸 수 없지만 인터넷이 되는 경우 카카오톡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소식통은 “올초부터 평양에서 카카오톡이 되고 있다”며 “북한?당국이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금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평양과학기술대 등 북한에 상주하는 외국인들이 고향 등의 지인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이나 중국 등 외국에선…

    더 읽기 »
  • 동아시아

    평양과기대생, 북경 첫 해외나들이 “세상에 이런 곳도···”

    평양과기대 학생들이 수업하는 모습 <사진=평양과기대 홈페이지> 평양과학기술대 박사과정 학생 25명이 지난 5월28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들은 김진경 평양과기대 총장의 인솔로 베이징에 머물며 중국 대학생 및 연변과학기술대 졸업생들과 교류하고 토론회 등을 가졌다. 이 학생들의 해외 나들이는 모두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들의 베이징행에는 북한 교수 4명도 동행했다. 교수들 역시 모스크바를…

    더 읽기 »
  • 사회

    평양에서 사용되는 PDA와 현금카드

    북한에서는 어떤 멀티미디어 도구를 사용할까? 사진 왼쪽에 보이는 단말기는 현재 평양에서 사용되고 있는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이다. 평양과학기술대학교 박찬모 명예총장이 지난해 평양에서 1년에 2번씩 열리는 ‘국제상품전시회’에 갔다가 90달러를 주고 산 것이다. 이 PDA를 만든 곳은 ‘삼지연’이다. 북한의 소프트웨어 연구소인 ‘조선컴퓨터센터’ 산하 조직으로 주로 멀티미디어를 만들고 연구하는 회사다. 컴퓨터에서 내려받아 음악을 듣고…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