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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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스 카니발의 화려한 의상

    9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연례 라고스 카니발이 열려 화려한 색상의 한 여성이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신화사/Chen Shupi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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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하지 마세요”

    4일(현지시각) 도미니카 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입에서 불을 뿜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사/Roberto Guzma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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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쾰른 ‘로젠몬탁’ 퍼레이드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연례 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카니발의 정점인 ‘장미월요일(로젠몬탁, Rosen Montag)’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로젠몬탁’은 부활절로부터 48일 전에 열리며 가장행렬 등이 이어지고 가장행렬 동안 퍼레이드카에 탄 사람들은 관중을 지나가면서 사탕과 초콜릿을 던져준다. <사진=신화사/Ma Ni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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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즐거운 ‘카니발’

    19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서부 도시 리예카에서 연례 국제 카니발이 열려 관람객들이 즐겁게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있다. 6개 국가, 98개 그룹 8500여 명이 참석한 이 카니발은 크로아티아 최대의 카니발이다. <사진=신화사/Miso Lisani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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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는 ‘카니발’ 열기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무용수가 행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군사독재정권(1973~1983) 시절인 1976년 당시 군사독재자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가 극좌파 세력이 카니발 분위기를 틈타 정부 요인을 암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카니발을 금지했으며 2011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30여 년만에 카니발을 부활시킨 바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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