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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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편백휴양림 삼림욕···찜통더위 날리고 치톤피드 마시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볕더위,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용광로더위···. 최근 방송에서 기상 캐스터들이 많이 언급하는 단어들이다. 7월 23일은 24절기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로 경북 경산시 하양읍이 39.9도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24일에는 경북 영천시 신령면의 낮 최고기온이 40.3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8월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7월 중순 시작된 더위가 지속된다고 한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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