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 사회

    ‘집으로 가는 길’ 방은진 감독 강원영상위원장 취임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영화감독 방은진씨가 새로 출범하는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방은진 감독은 <젊은 날의 초상>(김영 역)으로 데뷔해 <태백산맥> <삼공일 삼공이>등에 출연했으며 <집으로 가는 길> <오로라 공주> 등을 연출했다. 16일 강원영상위원회 출범식에 앞서 전찬일 영화평론가 아시아엔 전문기자(영화평론가)를 비롯해 신현상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 조창호 감독, 정상민 아우라픽처스 대표, 이안나 안나푸르나 대표, 최광희 영화평론가, 박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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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주말이 있는 삶③] 수도권 인구 2400만 시대, 눈을 멀리 돌려보시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핑·주말농장·투어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삶의 질을 혁신한다면? 수도권 인구 2400만명 시대 서울·경기·인천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할 숙제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농촌에 음식물을 갖고 와서 쓰레기만 버리고 농촌소득과 문화 향 상에는 아무 보탬이 안 되면 도농은 점점 더 멀어지고 농촌은 병든다. 필자는 전국 산촌마을을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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