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동아시아

    문체부 공무원의 절규 “대한민국에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정은영·김석현 공저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혜린 인턴]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있으면 주말에 영화관을 찾고 친구들과 저녁식사 후 연극을 보는 것은 무척 자연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이다. 이처럼 과거 특정계층들만 즐기던 문화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즐기며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문화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부로부터 때론 ‘은근히’ 때론 ‘노골적으로’ 통제받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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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책산책] ’21세기형 선비’ 한승헌의 법조 55년 기념선집 ‘피고인이 된 변호사’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요즘 한국에는 지식이 넘쳐나고 대학진학률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최근 고졸취업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더라도, 열에 여섯 이상은 대학에 간다. 거기에 유학길에 오르는 사람까지 셀 수 없이 많다. 높은 교육열과 고도의 학벌주의는 수많은 ‘지식인’을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트층이 일으킨 사건사고가 끝없이 들려오는 요즘, 우리는 이런 의문을 품게 된다. “대체 왜 지식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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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책산책] 종교인문학자 배철현 ‘수련’···’나다운 나’로 이르는 과정

    [아시아엔=김혜린 인턴] “목적하는 바를 이룸.” 국어사전에 기재되어 있는 ‘성공’의 뜻이다. 똑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람마다 자신이 목적하는 바는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성공’이란 어떠한 색채를 띠는 것 같다. 지나가다 들리는 “성공해야지”라는 짧은 덕담에는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나 대기업, 그에 더해 얼마 이상의 월급과 집, 자가용 등이 함축되어 들어있다. 그리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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