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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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구촌 첫 대선, 대만 마잉주 ‘총통 재선’
14일(현지시각)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마잉주(馬英九, 국민당) 총통이 지지자들과 함께 V를 그리며 환호하고 있다.??왼쪽에는 그의 부인인 저우메이칭(周美靑)이 기쁨에 울먹이고 있다. 1981년 장징궈(蔣經國) 당시 총통의 통역 비서로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한 마잉주(61)는 1993년 42세의 나이로 리덩후이(李登輝)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에 발탁되며 청렴결백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쌓았다. 이후 1998년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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