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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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6] 변화의 시작과 성공은?···’착안대국 착수소국’

    당신은 무엇부터 바꿔보시겠습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링 위에 올라와서 두들겨 얻어맞기 전까지는.” 핵주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미국의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인터뷰 내용이다. 지금 조직의 리더들은 이 말이 먼 나라의 이야기나 자신과 관계없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다. 단순히 흘려들을 수만도 없다. 현재 자신이 그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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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4] 코로나시대 조직문화···정서적 동질성 높이려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횡단보도에 켜져 있는 빨간색 신호등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가고 있다. 다행히 도로 위를 오가는 차량은 보이지 않는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건너는 상황에서 우두커니 신호등을 바라보고 있는 몇몇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길을 건넌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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