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
동아시아
[11.23 역사속 아시아] 1988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행·1943 레바논 독립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23일은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1945년 오늘 신의주에서 학생반공의거가 일어남. 소련군 발포로 23명 사망. -1934 부산 영도 다리 준공 -1945 임시정부요인 1진(김구 주석 등 14명) 귀국. -조선일보 복간, 매일신보 서울신문으로 이름 바꿈 -1946 남조선노동당 결성 -1988 전두환 전 대통령 대국민사과 후 인제 백담사로 떠남. 재임 중 비리를 사과하고 남은 정치자금…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두환 전 대통령 치매···백내장 노인 치매 발생 1.4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몸이 천 냥(千兩)이면, 눈은 구백 냥(九百兩)이다”라는 말이 있다. 눈이 그만큼 중요한 기관이라는 얘기다. 우리나라 국민은 안과질환 예방에 소홀하여 4명 중 1명은 안과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안과병원 백승희 박사팀이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6.5%가 “지금까지 한 번도 안과 검사를 받아 본적이…
더 읽기 » -
칼럼
전두환의 ‘치매’ 주장에 대한 또다른 ‘시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이란 착할 수도 악할 수도 있는 존재일까? 전두환 전 대통령이 8월 26일 자신의 회고록 관련 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측근을 통해 밝혔다. 전두환씨는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2013년부터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어 27일로 예정된 재판에 나가기 어렵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더 읽기 » -
칼럼
‘치매’의 진실···레이건·대처가 앓던 질병, 전두환에게도 왔다?
80년대 카드섹션에 등장한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癡?’(치매)는 한자를 배운 세대도 읽기 어렵다. 그 세대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치매의 예방법은? 답은 간단하다. 뾰쪽한 답이 없다. 세계를 움직이던 레이건과 대처도 치매임을 국민에 알리고 떠났다. 영민하기 그지없던 조성태 전 국방장관도 이제 부인을 못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치매를 예방하기…
더 읽기 » -
정치
기무사 전신 ‘보안사’ 12·12 ‘쿠데타의 추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대면보고가 꼭 필요해요?”라고 물었다. 이것이 국정수행에 대한 박근혜의 수준과 실력이다. 촛불을 진압하기 위해서 계엄령이 선포된다면 이것은 박정희의 10월유신과 같은 친위 쿠데타다. 박근혜가 쫓겨난 것은 20여명의 여당의원이 탄핵 의결에 가담했기 때문이다. 이 사태를 어떻게 돌파하느냐를 최순실에 물어볼 것인가? 민비나 서태후가 그리 흔한가? 계엄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 속 오늘] 독재정권 제발등 찍은 ‘4·13 호헌조치’
[아시아엔=이관우 기자] 1987년 오늘 당시 전두환 대통령은 오전 텔레비전에 등장했다. 일체의 개헌논의를 금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4·13 호헌조치’를 발표하기 위해서다. 당시 전두환의 5공 정부는 “평화적인 정부이양과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소모적인 개헌논의를 지양한다”며 아래와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즉 △개헌논의를 빙자해 실정법을 어기는 행위를 엄단하며 △이와 관련한 사범은 구속수사를…
더 읽기 » -
칼럼
코미디 황제 故이주일 대통령 청문회의 기억들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대한민국에는 여러명의 비공식 대통령이 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같은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이 아니라 예체능계의 대중적인 인기를 독차지했던 대통령들이다. 농구 대통령 ‘허재’,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그리고 코미디 대통령 ‘이주일’이 그 예이다. 고 이주일은 ‘코미디의 황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국가대표 희극인이었고, 축구광인 그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보고나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계엄사령관 과연 어떤 자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계엄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선포된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계엄사령관은 계엄지역안의 모든 행정사무와 사법사무를 관장한다. 한마디로 엄청난 권한이요 책임이 뒤따른다. 그러나 이는 ‘헌정의 기본질서가 유지되는 한에서’ 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비상계엄은 6·25 때를 제외하고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전두환 재산 추징, 정권 의지에 달렸다
전두환씨, 그 분 가족들과 이곳 저곳에서 조우하는 일이 몇 번 있었다. 옆에서 늘 가까이 보는 사람은 못 느끼지만, 어쩌다 한 번씩 스치는 사람은 큰 변화를 볼 수 있다. 나무를 계속 보고 있으면 크는 걸 모르지만 몇 년마다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듯이.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매사에 시원시원한 결단력이 있다. 박 대통령께서…
더 읽기 » -
[맛있는 주말] 남재희 전 장관 “이보게 야권, 대선 비긴거야”
함께 자리를 하면 재미도 있고, 머리와 가슴에 짠하게 남는 사람이 있다. 흔히들 까칠하다고 알려진 언론계 인사 가운데도 그런 분이 종종 있다. 남재희(79)씨는 그 면에서도 첫 손에 꼽힐 것이다. <조선일보>는 19~20일자 Why? 톱기사로 그의 인터뷰를 실었다. 20일 아침 댁으로 전화를 드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배님. 조선일보 읽고 반가웠습니다. 전화 많이…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성공적인 국정은 관료 장악에 달려있다
영국에 <Yes, Prime Minister>라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있다. 관료와 정치인의 티격태격을 그린 것인데 배꼽을 쥐고 웃을만한 일들이 곳곳에 나온다. 얼마 전 102세로 돌아가신 여왕의 모후도 즐겨보았다고 한다. 인수위에서 하는 일들을 두고 비판이 많다. 첫째 교수들이 많은데 이들이 국정 운영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당선인이 안전을 중시한다고 해서 꼭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어야 되는가? 옛날…
더 읽기 » -
[맛있는 주말] “세종시는 대통합 상징···박정희와 노무현은 같은 편”
“박정희가 착안, 노무현이 구체화···세종시는 분열 녹이는 용광로” <중앙일보>는 22일자 22, 23면 ‘사람 속으로’ 제목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신문제목 중 하나가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임을 생생히 기억하는 터에, 박정희와 노무현을 한편으로 묶다니? 중앙일보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안제(76)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세종의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주원장, 장제스, 전두환의 닮은꼴은?
주원장의 금의위(?衣?), 장제스의 남의사(?衣社) 그리고 전두환의 보안사 역사에 출몰한 무수한 특무조직의 속성은 대체로 강철 같은 규율, 그릇된 충성심, 흉악, 잔혹, 음모, 감시 및 상호감시, 호가호위, 탐욕 등으로 요약된다. 특무조직은 독재자의 최후가 그렇듯, 그 속성상 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치다 결국 종막을 고하고 만다. 봉건시대 황제들이나 히틀러, 장제스를 비롯한 동서고금의 독재자들은 자신의…
더 읽기 » -
사회
전두환 前대통령의 명암 “그 많은 우표는 지금…”
전 재산이 29만원 뿐이라던 전두환 전 대통령(81)이 최근 고급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양주 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 안국동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열리고 있는 ‘대통령의 빛과 그림자’ 展에서 그의 과거 시절 모습을?볼 기회가 있었다. 전시된 사진 외?수십 종의 기념우표가 인상적이었다. 그가 11, 12대 8년 남짓한 대통령 재임 기간…
더 읽기 » -
[이상기칼럼] 대선후보들의 문선명총재 조문 ‘셈법’?
지난 3일 별세(성화)한 문선명 총재의 가평군 설악면 청심평화월드센터 빈소에는 연일 2만명 안팎의 국내외 조문객이 찾고 있다. 가까운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서 13일 현재 5만명의 조문객이 찾았다. 빈소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한 가운데 눈에 띄고, 성화단(조문대)에 오르면서 오른쪽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