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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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 이회영과 ‘가문의 영광’ 그리고 ‘빼앗긴 들에도’ 시인 이상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중략)” ···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을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명이 접혔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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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해방과 건국의 8월···우당 이회영과 우남 이승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박은 ‘운칠기삼’이라고 하는데 인간세상에는 그런 일이 허다하다. 종합예술이라는 정치가 그렇다. 여러 모로 대단한 사람인데 운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이 종종 있다. 대한민국 건국 유공자로서 한때 호남 대통령으로까지 중망을 모았던 소석 이철승(素石 李哲承)이 중도통합론을 주장하다가 야당에서 방축(放逐)되어 대권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것이 그 하나요, 김대중 정권 창출에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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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임병직은 1등급, 이회영·이상룡은 3등급, ‘대한민국 건국훈장’ 서훈 기준 ‘갈팡질팡’

    [아시아엔=박덕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연구실장] 대한민국 건국훈장은 ‘대한민국 국가 수립에 뚜렷한 공을 세운 자나 국기(國基)를 다지는 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분 등에게 수여한다. 건국훈장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건국훈장 대통령장 △건국훈장 독립장 △건국훈장 애국장 △건국훈장 애족장 등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2016년 9월 현재 독립유공 서훈자는 1만4562명으로 집계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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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7일] 지중해-홍해 잇는 수에즈운하 개통된 날

    1932년, 독립운동가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 별세 교육인, 사상가이자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인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이 이날 별세했다. 그는 이상설 등과 함께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 양성과 군자금 모금 활동에 힘을 쏟았다. 일제의 감시가 심해진 1910년 8월 경 종이장수 차림으로 변장해 석오(石吾) 이동녕, 장유순, 이관식 등과 함께 압록강을 건넜다. 1907년 조직된 신민회의 주요 목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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