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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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시아기자협회 2019년 2차 정기이사회 개최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장 이형균·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17일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형균 이사장을 비롯해 구본홍·박재갑·이석연 부이사장, 배기선·박광온·박영옥·이재성·손중석 이사, 이종걸 감사와 이상기 상임이사, 알파고 시나씨 대외협력팀장, 이정철 간사 등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등기이사 변경과 9월로 예정된 아자 총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이사들은 아자가 코소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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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형균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아시아기자협회 새 이사장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형균 <서울대총동창신문> 발행인(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제5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형균 신임 이사장은 경향신문·문화방송에서 뉴욕·워싱턴특파원·정치부장·편집국장·논설위원·기획실장·출판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형균 이사장은 또 한국기자협회 회장, 한국프레스센터 전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한국PR협회 회장, 서울대관악언론인회 회장,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 7월 이사회에서 선임됐으며, 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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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산책] ‘기자 이형균’ 팔순에 낸 첫 책 ‘세상이 변한 것도 모르시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원로언론인 ‘이형균’은 언론계에서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헹퀸’ ‘나폴레온’ ‘작은 거인’ ‘진짜 마당발’ ‘왕형님’ 등등···. 대부분 외모와 관계에 따른 것이며 대체로 그를 잘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필자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절이던 2002년 3월이니 만 16년반이 지났다. 중국기자협회와의 정기교류를 위해 단장인 필자를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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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형균 기자협회 고문·김영란 전 대법관 서울대 ‘관악대상’
김유성 서울 법대 명예교수·윤인호 도쿄대 명예교수도 평생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엔=편집국] 이형균(79) 한국기자협회 고문, 김유성(78)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윤인호(69) 도쿄대 이과대 명예교수, 김영란(62)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제20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6일 “김영란 전 대법관 등 4명이 서울대와 동창회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점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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