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리더십

  • [책산책] ‘삼성처럼 회의하라’···”회의문화 혁신이 일류기업 만든다”

    2013년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삼성 신경영’을 선언한 지 20년이 되는 해다. 오늘의 삼성을 만든 원동력 가운데는 ‘이건희 리더십’외에도 삼성의 ‘회의문화’를 드는 사람들도 적잖다. ‘삼성 신경영’ 10년의 첫걸음은 바로 회의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꾼 데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삼성처럼 회의하라>(청년정신, 2004.9)는 “삼성 신경영 10년의 첫 걸음은 이건희 회장의 회의문화 개혁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삼성전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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