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경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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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메드메데프, EAEC 총회서 벨라루스 총리한테 ‘한방’ 맞더니···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아시아엔> 키르기스스탄 특파원] 올해 키르기스스탄이 유라시아경제공동체(EAEC) 의장국을 맡게 됐다. EAEC 국가의 총리들은 올 초 열린 첫 회의에 참석해 14개 조항에 이르는 안건들을 협의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의제는 국가 간의 무역에 관한 것이었다. EAEC 통합 및 거시경제소위는 “유라시아 국가 간 무역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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