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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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말연시 과음①] 알코올로 한국인 하루 13.2명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올해가 가기 전에 한잔 하자”는 친구들,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회(送年會) 그리고 새해을 맞이하는 신년회(新年會)에서 술잔을 기울일 모임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이 시기에 과음으로 인한 숙취(宿醉)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빈속에 술을 마시거나, 술 마실 때 안주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알코올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저혈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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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연말연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千里送?毛,??情意重.”(Qi?nl? s?ng ?m?o, l? q?ng q?ngy? zh?ng, 치엔리이 쑹으어마오, 리칭 치잉이중) “천리 먼 곳에서 거위털을 보내니, 예물은 가벼우나 그 은근한 정은 깊고도 깊다.” 이 속담을 소개하는 순간, 잊혀졌던 씁쓸한 기억이 새삼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꽤 오래 전 함께 ‘밀착’ 근무했던 어느 고관에게 작은 항아리에 담긴 순창고추장을 인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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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연말연시 ‘일 중독’ ‘돈 중독’에서 벗어나 잠시···문주란의 ‘동숙의 노래’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之?死 其?也哀,人之?死 其言也善.”(Ni?o zh? ji?ng s? q? m?ng y? ?i, r?n zh? ji?ng s? q? y?n y? sh?n, 니아오즈 짱쓰~ 치~밍~이에아이, 런즈짱쓰~ 치~이앤~이에산) 불후의 고전 <논어> ‘태백’(泰伯) 편에 보인다. 병을 앓았던 증자(曾子)가 자신을 방문한 맹경자(孟敬子, 노나라 대부 중손仲孫씨)에게 한 말이다. 그 뜻은 “새가 장차 죽을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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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모 앞두고 무기력증에 빠진 당신께
아시아엔=천비키 SK와이번스 멘탈코치, 전 국가대표 컬링팀 멘탈코치] 새벽 5시반. 알람 소리와 함께 힘겹게 이불을 박차고 일어난다. 갈까, 말까? 결국은 갈등 끝에 수영가방을 챙겨 어기적 어기적 집을 나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수영장 가는 일’이다. 유독 추위를 타는 나는 그렇게 수영을 좋아해도 겨울만 되면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한달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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