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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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만원지폐 발행 10년①] 최고 고액권에 왜 ‘신사임당’이 들어갔을까?
6월 23일이면 오만원권 지폐가 발행된 지 만 10년이 된다. 오만원권은 처음 발행 때부터 관심과 함께 우려와 논란도 있었다. <아시아엔>은 전세계 화폐를 수집·연구를 취미로 삼고 있는 알파고 시나씨 본지 편집장의 글과 오만원의 신사임당 그림을 맡은 이종상 화백(예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인터뷰(2013년 7월호 매거진N 창간호)를 통해 대한민국 오만원권 지폐 발행 10주년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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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릉 가볼만한 곳②] 이영애 ‘신사임당 빛의 일기’ 오죽헌서 찾아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목조건물 오죽헌(烏竹軒)은 우리나라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건립 연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단종(端宗) 때 병조참판과 대사헌을 지낸 최응현(崔應賢, 1428-1507)의 고택이라고 하니 15세기 후반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4칸 크기의 대청과 1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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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이탈리아 출신 ‘아시아엔’ 인턴기자 눈에 비친 ‘한국의 여성’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아시아엔> 인턴기자] 8일은 제 100주년 ‘세계여성의 날’이다. 한국은 다른 아시아의 국가처럼 여전히 남존여비 사상이 영향을 미치는 나라지만 선덕여왕, 신사임당, 류관순 열사 등 자랑스러운 여성들이 존재해 왔다. 최근 들어 전통적 가치관과 자본주의 가치관의 충돌로 여러 논란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2005년 ‘호적법개정’이다. 이는 가부장제를 해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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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을단풍 가볼만한 곳] ‘신관동별곡’···고성 삼일포·양양 낙산사·강릉 경포대·삼척 죽서루·평해 월송정
단원 김홍도 ‘죽서루’ [아시아엔=김국헌 수필가,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은 이렇게 시작한다. 江湖애 病이 깊퍼 竹林의 누엇더니 關東 八百里에 方面을 맛디시니. 어와 聖恩이야 가디록 罔極하다. 관동팔경은 통천 총석정, 간성 청간정, 고성 삼일포, 양양 낙산사, 강릉 경포대, 삼척 죽서루, 울진 망양정, 평해 월송정이다. 그 가운데 통천의 총석정은 주상절리(柱狀節理)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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