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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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32] 순자와 맹자, 같은 점 다른 점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맹자가 다니면서 왕들 앞에서 즐겨 하던 말들은,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왕께서는 어찌하여 이익 따위를 말씀하십니까? 오로지 인仁과 의義가 있을 따름입니다!” 등이다. 이는 사실 일종의 어리광이다. 약한 나라의 왕들이 그 자신을 해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제 아무리 맹자라도 그렇게 못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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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의 천하통일 30] 통일 진나라 사상적 기반 된 ‘법가의 스승’ 순자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君子舟也 庶人者水也 水則載舟 水則覆舟(군자주야 서인자수야 수즉재주 수즉복주)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어 엎기도 한다.” 임금이란 존재는 물위에 뜬 조각배와 같아서 백성 알기를 정말 무서워해야 한다. 그것이 그가 살 길이다(<순자> 왕제편) 순자는 그 이름이 순황(荀況)이다. 그는 조나라에서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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