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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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 ‘수학 학사’ 유일선의 인생유전···종교지도자 친일 앞장

    [아시아엔=이상구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유일선(柳一宣, 1879~1937)은 한국인 최초의 수학 학사다. 조선 후기 선교사들에 의하여 서양 수학이 잇달아 도입되고, 갑오개혁 이후 근대식 학교들이 설립되면서 각급학교에서 수학과목을 교육했다. 초기의 수학교사는 1894년부터 성균관과 한성사범학교에서 근대수학을 가르친 이상설(李相卨)이 유명했다. 그를 이어 1895년 관비유학생으로 도쿄 게이오의숙 보통과와 ‘도쿄공수학교’(工手學校, 현재 고가쿠인대학·工?院大?)에서 채광야금을 전공하기 위해 기초수학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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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상구 수학교육학회장 “4차산업혁명시대 수학교육 최선 다할 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수학교육학회(회장 권오남) 차기회장에 성균관대 이상구 교수(성균관대 수학과)가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9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상구 신임회장은 1981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주립대에서 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한국수학교육학회 부회장, 성균관대 입학처장(현), 대한수학회 부회장, 강원경기수학회 회장, 성균관대 교수평의회 부의장, 국제선형대수학회(ILAS) 교육위원, BK 21 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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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헤이그밀사 이상설은 빼어난 근대수학자였다

    보재 이상설의 감춰진 이야기 ‘읽기 쉬운 이상설 평전’ [아시아엔=김혜린 인턴기자] “동지들은 합세하여 조국광복을 기필코 이룩하라. 나는 조국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니 어찌 고혼인들 조국에 돌아갈 수 있으랴. 내 몸과 유품은 모두 불태우고 그 재도 바다에 날린 후 제사도 지내지 말라.” 1907년 헤이그 특사 3인 중 한명인 보재 이상설(李相卨)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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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권 학생 ‘수학 성적’ 탁월 입증

    국제수학올림피아드서 한국, 중국, 이란, 북한 등 20위 내 12개 亞 국가 올라? 수학(數學) 실력은 유럽, 북미에 비해 아시아 학생들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개국 548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7월4~16일?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에서 열린 제53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 12개 나라가 20위 안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메달 6개, 종합점수 209점(252점 만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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