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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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대검 검찰연구관 28명 “추 장관 처분 위법·부당”

    [아시아엔=편집국] 대검찰청 소속 사법연수원 34기 이하 검찰연구관(검사)들이 25일 “추 장관 처분이 위법하고 부당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이는 윤 총장 직무정지 이후 일선 검사들이 낸 첫 번째 집단행동이다. 이날 성명에는 대검 검찰연구관 32명 중 34기 이하 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분 평검사다. 대검 검찰연구관들은 이날 회의를 연 뒤 추 장관의 처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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