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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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누명 캐나다 한인 목사의 옥중육성 “문 대통령님, 제 억울함 들어주세요”

    [아시아엔=취재 이상기 기자, 편집·정리 박호경 기자] 캐나다서 26개월 수감중 전대근 목사 ‘옥중통화’ 대한민국 한 개인과 캐나다 연방검찰과의 싸움 억울한 누명, 26개월의 외로운 투쟁, 그리고 희망 “문재인 대통령님. 제가 이곳에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너희 나라는 힘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캐나다 시민권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인 혹은 일본인이었다면 지금처럼 억울하게 당하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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