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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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박노해 “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성공”
돌아보면 내 인생은 실패투성이 이제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겠다고 조용히 울며 다짐하다가 아니야, 지금의 난 실패로 만들어진 나인데 실패한 꿈을 밀어 여기까지 왔는데 나에게 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성공이고 익숙한 것에 머무름이고 실패가 두려워 도사리는 것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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