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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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설악 조오현 2주기] “해골이야말로 우리의 본래 모습인 기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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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불교평론’ 창간 20주년 ‘탈종교화 시대, 불교의 위상과 역할’ 학술심포지엄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불교 지성을 대표해온 계간 <불교평론>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주최하는 ‘탈종교화 시대, 불교의 위상과 역할’ 학술심포지엄이 8월 30일(금) 오후 1-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주관하는 불교평론편집위원회는 “경제 양극화와 집단이기주의 만연 등으로 가치 중심의 마지막 공통체라 할 종교공동체마저 해체해 나가는 상황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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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故 조오현 스님 뜻과 정성으로 통권 76호 계간 ‘불교평론’ 송년모임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평론>(편집인 홍사성)이 12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2018송년모임을 갖는다. 불교평론은 “돌이켜보면 올해는 세계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그리고 불교계에도 많은 충격과 변화가 연속된 숨가쁜 한해였다”며 “그 와중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교평론은 “내외적으로 겹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교평론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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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교평론·경희대비폭력연구소 열린논단 ‘부처님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나?’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 대화법의 도덕교육적 함의’ 교원대 박사 신희정씨?발제?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평론’과 ‘경희대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열린논단 2월 모임이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신희정 박사(한국교원대 강사)가 ‘부처님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나?’를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신희정 박사는 발제를 통해 불교의 교리가 위대하고 진리에 합당한 것이라면 대중들과 점점 멀어지는 이유는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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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불교평론’ 25일 심포지엄···불교서 ‘지속가능 발전’ 지혜를 찾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원은 유한하다.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개발과 대량소비가 계속된다면 환경파괴는 물론 모든 자원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 결과는 끔찍하다. 식량위기와 자원전쟁, 불평등의 심화는 물론이고 미래세대의 생존권까지 위협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유엔은 2015년 각국 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합의했다.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 나의 욕구와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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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교평론’ 한일 차(茶)문화 비교 열린논단 16일 저녁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평론(편집인 홍사성)은 16일 오후 6시30분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2017년 2월 열린논단을 연다. 주제는 ‘한국과 일본의 차(茶)문화 비교’, 발제는?정영희 박사(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문의 (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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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2013 불교평론 학술상’ 공모 및 추천의뢰
한국불교 지성을 대표하는 계간지 <불교평론>이 2013년 학술상을 공모한다. 지난해까지 실시한 ‘올해의 논문상’을 계승한 ‘불교평론 학술상’ 공모 및 추천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2012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간행된 학술도서로 1)불교사상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 저술? 2)불교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고취한 저술? 3)해당분야의 연구를 선도한 저술? 4)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한 저술 ?5)주요 불교문헌의 치밀한 번역과 주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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