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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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세습’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은퇴목사의 외침 들리십니까?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9일 명성교회 공동의회가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 및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교회개혁운동을 펼쳐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 목사고 당회원이고 이번에 공동의회에서 찬성표를 던진 교인들이 눈도 안 가리고 아웅”이라며 “수십억인지 수백억인지 모를 돈으로 아들 예배당 지어 분립해주고 이번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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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환 명성교회 ‘부자세습’ 멍에 벗길 사람은 아들 김하나 목사뿐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 합병 건 찬성 5860표, 반대 2128표, 기권 116표. 위임목사 청빙 건 찬성 6003표, 반대 1964표, 기권 137표. 당회의 반대하는 당회원 10여명” 지난 12, 19일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과 관련해 일부에선 “명성교회가 다 죽진 않은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특히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이번 합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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