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아래
-
문화
[오늘의 시] ‘진정 모르겠습니다’ 최명숙
이래도 그르다 저래도 그르다 무엇이 그른 건지 모르겠지만 왼쪽에 사람들이 그른가 했습니다 이것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무엇이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오른쪽 사람들이 아닌 건가 했습니다 이 자린 오지 마 저 자린 더욱 가지 마 이리 서 있는데 누구의 자리인가 몰라 하다가 앞서간 사람들의 자리도 아닌가 했습니다 여기도 안 보여…
더 읽기 » -
사회
장애인 불자 모임 ‘보리수아래’ 시노래 음반 ‘꽃과 별과 시’ 내달 발표
[아시아엔=편집국] 장애인들의 문화예술과 불교가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는 “장애시인들의 시노래 음반 <꽃과 별과 시> 제작·발표 공연을 12월 20일 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시인 11명의 시를 장애·비장애 음악아티스트 10여명이 작곡과 노래로 협업하여 12월 초 음반 1000부를 제작할 예정이다. 최명숙 대표는 “보리수아래 음반 다섯번째인 이번 <꽃과 별과 시> 음반은 장애시인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장애인들의 200달러, 미얀마 장애인들에겐 ‘사랑’과 ‘감동’
불교장애인 단체 ‘보리수아래’ 미얀마장애인협회에 성금 전달 [아시아엔=미얀마 양곤/이상기 기자] 미얀마 장애인 후원에 한국 장애인이 앞장섰다. 장애인단체인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는 지난달 30일~3일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장애인협회(회장 미얏 우)에 성금을 전달했다. 최명숙 대표와 홍현승·김영관·이용현·지소현·미영순씨 등 장애를 지닌 보리수아래 회원과 지도법사 효현스님 등 18명으로 구성된 ‘미얀마 불교성지 순례단’은 지난 31일 양곤 시내에 있는 미얀마장애인협회를…
더 읽기 » -
사회
최명숙 시인의 ‘보리수아래’ 공연에 초대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보리수아래(지도법사 법인, 대표 최명숙)는 25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0회 보리수 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공연을 한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차별없는 세상의 주인공인 불자 장애인과 비장애 예술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행사에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축하말씀에 이어 지난 1월부터 장애불자 등 12명이 창작한 고운 시어에 아티스트 15명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