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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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닝썬·승리와 마약범죄③] ‘섹스’·’마약’과 ‘쇼 비즈니스’ 급속히 국제화·기업화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최종소비자 판매는 길거리에서다. 거리 코너에서, 번화가 노점에서 비밀리에 팔았다. 잡아도, 잡아도 줄어들지 않았다. 당연하잖은가? 직장은 없고, 소매라도 1년에 10만달러 번다. 잡혀가면 이웃집 소년이 “내가 하겠소” 하고 나선다. 수요와 공급이 줄지 않는다. 제조와 유통망도 건재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니까 더 이상 금지하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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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닝썬과 마약범죄①] 술과 마약과 섹스의 3중주···갱조직 와해, 총기범죄 검거, 마약퇴치는 ‘3위1체’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수사국장 역임] ‘버닝썬’ 불타는 태양, 술집이름이다. 술만 마셔서는 곯아 떨어지기만 한다. 마약이 사용돼야 비로소 잊는다. 미친다. 불타오른다. 한국과 일본이나 중국의 마약습관은 숨어서 혼자 또는 끼리끼리 즐긴다. 남녀가 섹스 수단으로도 한다. 내놓고 하지는 못한다. 공급원은 국경 밖. 비행기로, 배로, 우편으로 들여온다. 국제범죄다. 국내에서는 점조직 형태로 거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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