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
동아시아
탄생 100주년 윤동주가 지금 살았다면···
[아시아엔 편집국] 연변 용정 출생. 명동에서 장준하, 문익환과 함께 수학하였다. 연희전문 2학년 때 문단에 데뷔. 항일운동 혐의로 투옥되어 27세에 옥사하였다. 사인이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 즉 생체실험설이 제기되었으나 불확실하다.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다. 인간은 물이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주로 세 가지 반응을 보인다. 자신의 모습에 취해 물속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