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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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목! 루키] 한국서 연기자 꿈꾸는 독일인 윤안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발등에 문신 안나 리흘만(22·Anna Rihlmann)은 ‘미녀들의 수다’가 방영됐다면?0순위로 캐스팅 됐을법한 독일인 여성이다. 무한 한국사랑에 빼어난 미모까지 갖췄다. 안나씨의 꿈은 한국에서 연기자로 성공하는 것. 25일 서울 우면동 EBS에서 만난 안나씨는 “외국인 티를 모두 벗어낸 진짜 한국 연기자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국인이라고 해서 외국인 역할만 하고 싶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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