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
사회
추상미 감독 ‘폴란드로 온 아이들’과 32년 전 바르샤바의 ‘추억’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대사, LA총영사 역임] 추상미 감독의 기록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2018년 이맘때 상영됐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1~1953년 북한이 폴란드로 보내 교육시킨 1500명의 고아들에 관한 탐사영화로 인종과 국경을 넘은 폴란드인들의 인간애가 깊은 감명을 준다. ?북한은 전쟁 중 남한지역에서도 고아들을 데려갔는데 전쟁 후 국가재건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수천명의 고아를 소련 등 동구권 국가에…
더 읽기 » -
세계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퇴진 여론에 “카슈끄지 기자는 무슬림형제단 소속”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자말 카슈끄지 기자의 참혹한 죽음으로 사우디 절대왕정의 최고 권력자 빈살만 왕세자가 한때 궁지로 몰렸으나 이번엔 왕세자가 자말 카슈끄지를 “무슬림 형제단 소속의 위험한 인물”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통화에서다. 하지만 카슈끄지의 가족들은 “지난 수년간 제기돼온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부인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