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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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황창규 KT 회장, 다보스포럼 IBC 초청받아···‘ICT활용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성과 발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국제비즈니스위원회(IBC)에 초청받았다고 KT가 6일 밝혔다. KT는 “21~25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19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연차총회)에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영향력 있는 정치인·기업인·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다. 황창규 회장은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으로부터 다보스포럼 IBC에 초청위원 자격으로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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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한-카자흐스탄 수교 20주년 기념일
2009년 ‘다보스 포럼’ 개막 2009년 1월28일 세계경제포럼(WEF)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됐다. 블라디미르 푸틴(Putin) 러시아 총리의 개막 연설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돌입한 것. 이번 포럼에선 40개국 정상, 각계 지도급 인사 2500여명이 참석해 총 230여개 세션이 열렸다. 개회 첫날에는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주재하는 특별 세션, 스티븐 로치(Roach)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등이 주재하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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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中 원자바오 총리, 다보스포럼 개막연설
11일 제6차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 하계 대회가 11일 중국 톈진(天津)시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원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안정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미래 경제 창조’라는 주제로 13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86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정치, 행정,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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