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나 꽃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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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인의 뜨락] 조동화 “나하나 꽃피어 온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녹색대학교 교수 역임] 조동화 시인은 “나하나 꽃피어”, 라는 짧은 시에서 혁명을 거창 담론이 아니라 꽃과 산이라는 친숙한 언어로 풀어서 속삭이고 있다. 양이 변하면 질이 변한다, 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의 꿈은 허망할 수 있지만 열 사람 만 사람이 꿈을 꾸면 그것은 곧 길이 된다. 우리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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