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권

  • 동아시아

    오프라 윈프리 “성공하려면 날마다 감사편지 쓰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프라 윈프리(66)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100인 가운데 한명이다. 어느 날 기자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었냐고 물었다. 윈프리는 “그것은 날마다 쓰는 감사편지였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윈프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글부터 쓰기 시작했다. 새로운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썼고, 냉장고에 먹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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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험한 세상 이겨내는 7가지 지혜…’절대 포기하지 말라’ ‘죽는 소리 입밖에 내지 말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 살아가기가 어렵다고 한다.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 일산에서 강남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 그런데 모임이 끝날 때까지 이 택시 기사가 손님을 받지 못하고 기다렸다가 다시 필자를 태우고 일산까지 돌아왔다. 그만큼 세상이 살기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면 어렵기 때문에 세상살이가 아닌가도 싶다. 쉽다면 살아가기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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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말글 깨나 하는 분들께 드립니다···‘공자의 자절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제 TM승님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잘 한다 잘 한다 했더니 엉덩이에 뿔이 난 것 같다”는 말씀이다. 질책을 받고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아직도 필자 글에 겸손이 부족하구나 하는 참회의 마음이 들었다. 겸손이란 무엇인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가 아닌가. 공자 같은 성현도 겸손하시기가 이를 데 없어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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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황혼이혼 대신 황혼연애 한번 해보실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지인(知人)이 나이 70을 훌쩍 넘기고 혼인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지내기가 힘들어서였다는 것이다. 양쪽 다 재산은 자식들에게 넘겨주고, 겨우 살 집과 생활비 정도를 챙겨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혼례를 올렸다고 한다. 그 용기가 참 대단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일 힘들어하는 늙은 아내라도 함께하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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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영국 ‘이튼 스쿨’과 한국의 ‘자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자사고’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교육’과 ‘정치’일 것이다. 교육은 줄 세우기에다 경쟁하는 방법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찍어 누르고서라도 좋은 학교에 가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이 땅의 젊은이들이 ‘도덕’이나 ‘국가’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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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7월 장마와 무더위···올 여름 마음관리 이렇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마음’에 대해 국어사전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거나 생겨나는 곳”이라고 풀이했다. 마음은 참으로 요상한 것이다. 경계(境界)를 만나면 요란하기 그지없고, 어리석기가 한이 없으며, 그르기가 십중팔구다.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사람마다 취하는 태도가 매우 다르다.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변명하거나 덮어버리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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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교수 38명 전원이 남성만으로 구성된 ‘대학’과 ‘학부’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한민국헌법은 헌법전문에 ‘양성평등’을 국가사회의 기조로 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건국 된 지 얼마인데 아직도 곳곳에 남녀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일까? 지난 6월 17일자 조선일보에는 ‘경제학 교수를 모십니다, 단 여성만’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는 3년째 여성채용에 공을 들이는데, 73년 동안 한국 여교수는 0명이라는 얘기다. 서울대가 ‘학교 역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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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자살자·정신질환·부정부패·노숙자 없는 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분심초려(忿心焦慮)라는 말이 있다. “마음속에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치솟아 오르고 초조하고 불안한 생각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여 온갖 근심 걱정을 다 하는 것”으로 번민망상(煩悶妄想)과 같은 뜻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 화병(火病)이 있다.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통증, 답답함, 불면 등의 신체적 문제로 나타나는 증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미국정신의학협회에서 한국의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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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창조주’는 누가 창조했을까···美 NASA 과학자 원불교 특강

    [아시아엔=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주의 진리에 대한 표현이 종교마다 다르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불교에서는 ‘법신불’(法身佛), 이슬람교에서는 ‘알라’, 유교에서는 ‘도’(道), 도교에서는 ‘자연’(自然), 원불교에서는 ‘일원상’(一圓相)등으로 부르고 있다. 부르는 이름은 각각 다르나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린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를 표현한 말일 것이다. 얼마 전, 워싱턴DC의 미 항공우주국(NASA) 본부에 15년째 근무하고 있는 ‘원사공’(Thomas Cremins)이라는 분이 익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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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가수 박유천과 ‘공수처법 대치’ 국회, 뭐가 다른가?

    득어망전···“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장자>(莊子) ‘외물편’(外物篇)에 ‘득어망전’(得魚忘筌)이라는 말이 있다.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했던 일들을 잊어버림을 이르는 말이다. 망전(忘筌), 망제(忘蹄), 망언(忘言)은 모두 시비와 선악을 초월한 절대 경지를 말한다. 이와 같이, ‘득어망전’은 뜻한 바를 이룬 후에는 그 수단이나 과정에 대하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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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가수 인순이가 미 국방부 공연서 던진 이 한마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미국의 뉴욕 스토니브록대학의 아서 스톤 박사는 2008년 전화번호부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18~85세 미국인 3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85세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시기는 50대 초반이었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결론은 인생의 황혼 무렵이 절정이었다. 조사결과의 만족도 그래프는 대체로 U자형 곡률을 그리고 있다.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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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야쿠자 아내에서 변호사 된 미쓰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평생 후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학교 청소년들의 왕따나 폭력, 성추행 문제 등이 또다시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에도 왕따를 못 이긴 한 여학생이 자살을 했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찌 어린 학생들이 이처럼 무참한 짓을 할까요 절망 때문일 것이다. 그 청소년들을 왕따에서 구해내고 절망에서의 탈출을 시킬 방도는 없을까? 라는 책이 있다. 오히라 미쓰요(太平光代)라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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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화이트데이 아침 ‘악성’ 베토벤을 떠올리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 인생 상담이라도 하고 싶어 필자의 일산 ‘덕산재’(德山齋)를 찾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있다. 들어보면 한결같이 삶이 괴로운 분들이다. 그런데 누가 삶이 마냥 행복하기만 하겠는가? 다 말 못할 고통을 이겨낸 끝에 고통을 탈출하고 마침내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다음에 맑은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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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반려동물 천도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죽음을 생각하게 마련이다. 삶에 자신이 없어질 때,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 누구나 죽음을 생각해본다. 그러나 쉽게 죽음을 결심하는 사람은 없다. 삶이 아무리 힘이 들어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렇지만 죽음은 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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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새봄 꽃구경 하며 독서삼매 빠져보는 것도···”지난 30년 나는 ‘원불교전서’와 살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논어 ‘태백편’(泰伯編)에 ‘독신호학 수사선도’(篤信好學 守死善道)라는 말이 나온다. ‘배우는 즐거움’을 말한 것이다. 공자의 말이다. “독실하게 진리를 믿고 배우기를 좋아하고, 죽음으로 선한 도를 지키며,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으며, 천하에 도가 있으면 나타나고, 도가 없으면 숨어야 한다. 나라에 도가 있을 때 가난하고 천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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