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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민 기재부 전 사무관 폭로] ‘경향’ ‘조선’ ‘한겨레’ ‘중앙’ 사설 모음

    최근 기재부 신재민 전 사무관의 폭로를 두고 정치권과 언론들이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4일자 조간신문 사설을 통해 이번 사건을 조명해 봅니다. 경향, 조선, 한겨레, 중앙일보 사설의 제목과 첫 단락, 마지막 단락 그리고 사설 링크를 전달합니다. 이 사건에 대한 판단은 독자들 몫으로 남겨둡니다.<편집자> [경향신문] ‘신재민 폭로 사건’, 진상규명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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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신재민 전 사무관 “청와대, KT&G 사장교체 지시···촛불정부, 해서는 안될 일 더 있어”

    “민간기업 KT&G 사장교체 관여는 LG·삼성 인사개입과 같아” [아시아엔=편집국] 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의 사장교체를 지시했다고 전직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기재부는 이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재민(32·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29일 유튜브에 ‘뭐? 문재인정권 청와대가 민간기업 사장을 바꾸려했다고?!’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청와대가 KT&G 사장을 바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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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구맹주산···‘실물경제’와 기본경제 패러다임‘의 엇박자는 과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최근 기무사 문제와 엇박자가 나는 경제정책을 보면 문민통제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정치군인이나 군부의 주류 출신이 아니면서도 국방장관은 군부의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있다. 경제부처도 ‘실물경제’를 방패삼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이라는 기본 경제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다. 민주시민의식이 투철한 민간인 전문가가 국방관료, 경제관료들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 * 구맹주산(狗猛酒酸) ‘맹猛’의 뜻새김은 ‘사납다’ ‘산酸’의 뜻새김은 ‘시다’이니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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