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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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총수 청문회’ 국회 특조위원 이것 3가지는 꼭!

    혹시나 기대, 역시나로 끝날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국회청문회를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되면 언제나 ‘신입사원 취업설명회’나 과거의 ‘땡전뉴스’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아쉬움이 든다. 이번 청문회도 그런 예감이 틀리지 않다면, 그리고 질의자인 국회의원들의 준비가 부족하다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예를 들어본다. 어느 기업의 채용면접 시간. 여러 명의 응시자들이 다소곳하게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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